부정한 비밀을 통제 받지 않고 뿌려줄수 있는 시스템 을 상상해본적이 있었다.
그런데, 실제로 오늘 뉴스를 보니 그런 것들이 존재 하고 있었다.
위키릭스 'wikileaks' 라는 시스템과 조직을 통해서, 그러한 일들은 하고 있다고 한다.
제보자의 보호시스템, 중립적 제도를 가진국가의 서버 구성 및 분산, 그리고 이를 돕는 해커, 암호 전문가...
참 영화에나 있을법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정부조차도 이러한 정보발표에 막을 방법이 없어, 안보적 위협에 대해서만 논평하고 있다고 한다.
이 조직은 다양한 곳으로 부터 소송이 걸려 있기도 하다고 한다.
세상은 참 점점더 어려워 진다. ...
부디 좋은 일로만 이러한 것들이 쓰이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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