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케이블에서 밤늦게 보게된 영화,
이 영화를 알기전 주연으로 나온 여배우가 시트콤에 나온 배우였기에 잠시 볼려다가 계속 채널을 고정시키고 보게 만든 영화.
너무나 하드고어이지만, 채널을 고정시키고 보게 된 영화...
혹시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 하신다면 추천합니다..
p.s. 볼륨은 작게 하고 들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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