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 표준어가 되었다는데, 왜 이제야 되었을까?
아나운서는 '자장면'이라고 하고 우리는 '짜장면'이라고 하고..
마치 자장면은 방용용어라고 느껴 왔었다...
표준은 뭘까? 표준은 누구를 위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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