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넙죽이 배꼽에 붙어있던 탯줄이 떨어졌습니다. 신기합니다.
서씨아저씨가 잘 보관했다가 가져오랍니다. 요즘은 기념으로 보관한다네요. 엄마인 나보다 어째 아부지가 육아에 대해 더 잘 아는 듯 합니다.히히
서씨아저씨가 잘 보관했다가 가져오랍니다. 요즘은 기념으로 보관한다네요. 엄마인 나보다 어째 아부지가 육아에 대해 더 잘 아는 듯 합니다.히히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2/03/11] 넙죽이가 눈을 마주치기 시작했어요 (0) | 2020.08.15 |
---|---|
[2002/03/07] 예방접종하다. (0) | 2020.08.15 |
[2002/02/26] 넙죽이와 함께 집으로 (0) | 2020.08.15 |
[2002/02/24] 첫 수유 (0) | 2020.08.15 |
[2002/02/23] 제목없음 (0) | 2020.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