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넙죽이가 태어난지 삼칠일 되는 날입니다. 예로부터 삼칠일안에는 신생아가 있는 집에 외부사람들을 들이지 않는 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외부에서 들어오는 나쁜 병균들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인것 같습니다.
삼칠일은 7일, 즉 일주일을 세번 넘기는 것, 바로 21일을 말합니다.
오늘로서 울엄마, 즉 넙죽이 외할머니의 삼신할머니께 드리는 지성도 끝났습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세번을 하셨는데 그런 지성은 홀수번으로 하는 거라 그렇답니다.
삼칠일은 7일, 즉 일주일을 세번 넘기는 것, 바로 21일을 말합니다.
오늘로서 울엄마, 즉 넙죽이 외할머니의 삼신할머니께 드리는 지성도 끝났습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세번을 하셨는데 그런 지성은 홀수번으로 하는 거라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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