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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2/03/15] 5Kg에 도달하다

드디어 우리 넙죽이가 5Kg가 됐습니다. 표준치를 조금(^^) 앞서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밤에는 8시반부터 자기 시작해서 새벽 1시에 깨서 젖을 먹고 2시40분에 다시 잠들어서 아침 6시50분에 깼습니다. 그니까 제가 잠든 다음에 한번밖에 안깬거죠. 울엄마(넙죽이외할머니)가 그정도면 무지 효녀라고 하시네요.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절대 안자는 애들도 많다니까 제가 생각해도 효녀 넙죽이인거 같습니다. 히히

우리 넙죽이는 오전에는 안자고 내내 놉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은지 연신 웃어댑니다. 오전 넙죽이 담당인 울아부지는 그 미소에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넙죽이가 아침에 눈을 뜨면 젤 먼저 달려가서 안으십니다.